대우건설, 'iF 디자인 어워드' 실내 건축 부문 본상 수상
박정식
pjs@kpinews.kr | 2023-04-20 11:12:55
대우건설은 자사가 출품한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3개 부문 본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은 지난 2월 발표한 신규 푸르지오 상품전략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전시한 공간이다. 2021년 첫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상품전략을 발표한 후 두 번째 버전이다. 푸르지오 브랜드 철학인 'Natural Nobility'(본연이 지니는 고귀함)를 구현한 상품 플랫폼이다.
이번 수상작은 고객들의 경험디자인을 중점적으로 반영해 기획한 공간이다. 이중호 대우건설 홍보팀 과장은 "전시관 내 상품과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치해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느끼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중 주 공간은 푸르지오 커뮤니티 핵심 상품인 '그리너리스튜디오'와 조경상품 '워터아일랜드'를 직접 구현한 공간으로 실제 단지에서 수공간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커뮤니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전시관 방문 고객들이 'PRUS+'(PRide Up Service) 서비스도 누릴 수 있게 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이 분양받는 순간부터 입주 후까지 자연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하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다. 고객들은 PRUS+ 컨설턴트와 상담해 분양 정보, 푸르지오 상품,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는 "푸르지오 새 단장 후 디자인과 상품전략에 집중하면서 굿디자인어워드, IF디자인어워드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수상작과 같은 공간을 통해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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