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NATO 국제 사이버공격방어 합동훈련 참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19 22:15:36

사이버 대응 능력과 노하우 습득·보안분야 협력 강화

한국전력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사이버공격방어훈련인, Locked Shields(락드쉴즈) 23에 대한민국 합동훈련팀으로 참가하고 있다.

▲안중은 상생협력본부장(앞줄 가운데)과 한전 직원들이 Locked Shields(락드쉴즈) 23 훈련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19일 한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한전을 포함한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 11개 기관 60여 명 규모의 한국 대표팀을 구성해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으로 합동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한전은 이번 훈련을 통해 선진국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사이버 침해대응 능력과 노하우를 습득함으로써, 사이버 보안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유관기관들과 사이버 보안분야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은 앞으로 국가 간 분쟁으로 인한 사이버 보안위협 상황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력설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사이버 보안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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