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항만별 특성 반영한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4-18 16:35:20

마산항·진해항·진해신항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마산항·진해항·진해신항 등 경남 창원특례시의 3개 항만에 대한 중·장기 발전방안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전략 수립이 완료됐다.

창원시는 17일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항만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17일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항만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모습 [창원시 제공]

창원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항만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항만별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이번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항만별 특성을 반영한 항만체계 개선방안과 활성화 로드맵 수립, 국가 항만정책과의 연계 등 종합적인 발전 전략 방안 수립을 토대로 향후 관내 항만과 배후지역을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명래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항만 관리 권한을 가진 관리청으로서 창원시 항만에 대한 자주성을 확보하는 귀중한 첫걸음"이라며 "관련 규제를 적극적으로 해소, 창원시가 항만물류 및 해양문화관광 거점 도시로 변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