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새롭게 단장한 치유정원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4-18 00:35:54

경기 과천시가 유럽의 시골 정원의 모습을 닮은 이색적인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한 중앙동의 치유정원이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 과천시가 새롭게 단장한 치유정원.  [과천시 제공]

17일 과천시에 따르면 새로 단장한 '치유정원'은 꽃을 가득 실은 꽃마차가 있는 '꽃수레 정원'과 허브와 딸기 등 작은 텃밭을 표현한 '키친 가든' 등 이야기가 있는 감성정원으로 꾸몄다.

치유정원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사와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동안 방문해 사진을 찍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과천시는 도시경관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곳곳에 초화 및 관목을 식재하고, 계절 꽃 등이 식재된 화분을 비치하는 등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도시 경관을 만들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다양한 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성 공간을 늘려 꽃과 쉼이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