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사회공헌협의회, 이재민 지원 위해 긴급구호기금 5억 기부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4-17 15:19:50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대한적십자사와 '긴급 재난구호기금 지원사업'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는 17일 손해보험협회 대회의실에서 '긴급 재난구호기금 지원사업'의 협약식을 개최했다. 좌측부터 정지원 손해보험협회 회장,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손해보험협회 제공]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 태풍 등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및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5년 간 매년 1억 원씩 대한적십자사의 긴급구호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한다. 

정지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매년 발생하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수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손해보험업계는 재난위기 대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여하는 등 사회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에 감사하다"며 "대한적십자사는 향후에도 전국의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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