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조경 브랜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박정식
pjs@kpinews.kr | 2023-04-17 13:46:50
휴식·치유 담은 '그린 바이 그루브'
롯데건설은 자사 조경 브랜드 '그린 바이 그루브'가 지난 14일(현지시각) 독일에서 열린 2023 iF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제품·서비스 브랜딩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린 바이 그루브는 자연을 연상시키는 '그린'(Green)과 리듬·활력을 뜻하는 '그루브'(Groove)를 조합한 이름으로, 롯데건설의 주거용 조경 상품 브랜드다. 휴식과 치유라는 조경의 근본적인 기능에 거주자의 일상에 다채로운 리듬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상이다. 이번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선 세계 56개 국 1만1000여 개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롯데건설은 주거 브랜드 루미니의 엘리베이터 디자인으로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론즈상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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