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마늘·양파 '농촌산업지구'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17 11:28:46
경남 창녕군은 지난 15일 낙동강 유채축제장 특설무대에서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을 열었다.
성낙인 군수는 "혼례식을 통해 한국전통혼례문화를 알리고 진정한 가정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혼례식을 올린 4쌍의 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마늘·양파 농촌융복합산업지구 공모사업 선정
창녕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마늘·양파 농촌융복합산업지구로 선정돼, 201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생산·가공·유통·관광 등 1·2·3차 산업이 집적된 지역을 지구로 지정해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에 따라 창녕군은 △마늘·양파 시제품 제작시설 보완 △마늘 양파 특화 거리 조성 △공동마케팅 등 기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연계해 지역농업 기반 강화 및 부가가치를 극대화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은 마늘의 주산지와 양파의 시배지로서 생산과 가공분야에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분야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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