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습지보호 공청회–진주시 부시장·의원들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14 11:47:44

경남 창녕군은 지난 12일 우포늪 생태관에서 습지보호지역(습지주변관리지역) 확대 지정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 노수열 창녕군 관광환경국장이 공청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공청회는 지역 주민, 토지소유자,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 관계부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확대 예정인 우포늪 습지보호지역(습지주변관리지역)은 기존 보호지역과 단일 계획 지역으로 설정, 종합적으로 유지관리될 예정이다. 

우포늪 습지보호지역(습지주변관리지역) 확대 지정(안)은 기존 개선지역으로 지정된 산밖벌과 산밖벌 복원습지, 다부터벌까지 편입하는 방안이다. 이들 면적은 26만5269㎡에 달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제출된 의견을 수렴해 4월 중 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주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창녕군 응원

▲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과 진주시의회 의원들이 창녕군에 내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진주시 신종우 부시장과 진주시의회 황진선 기획문화위원장, 전종현 부위원장 등이 13일 창녕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창녕군 출신인 신종우 부시장은 1998년 함안군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6년에는 제33대 창녕군 부군수를 지냈다. 이후 2021년 7월부터 제23대 진주시 부시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전종현 의원은 군내 옥야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창녕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황진선 의원은 창녕을 방문했을 당시 마음의 안정을 얻고 여유로움을 만끽했던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던 게 이번 기부의 계기가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진주시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고 고향사랑기부제에 관련해서도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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