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부울경 광역철도' 대정부 건의안 상임위 의결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4-13 15:21:11
"지역불균형 해소" 이용식 의원 대표발의
경남도의회가 가덕도 신공항 등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국책사업을 뒷받침하고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부울경 광역철도 조기 구축 대정부 건의'를 추진하고 있다.
도의회는 건설소방위원회가 12일 회의에서 이용식 도의원(국민의힘, 양산1)이 대표 발의한 '부울경 광역철도 조기 구축 대정부 건의안'을 원안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 건의안은 59명 도의원들이 공동 발의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건의안은 2029년 개항목표인 '가덕도 신공항'과 2030년 완공 목표인 '진해신항 서컨항만배후단지' 등 정부의 대규모 개발사업 연계를 통한 경제적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용식 의원은 "올해 3월 용역이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던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의 사전타당성 용역이 사업성 확보를 위해 3개월 또다시 연장됐다"며 "경남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 보고 건의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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