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유채축제장에 '탄소중립 홍보관'–작물직불제 기한 연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13 14:46:32
경남 창녕군은 제18회 창녕 낙동강 유체축제 기간에 저탄소·친환경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관'을 운영한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관'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원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축제 기간인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나흘 동안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탄소중립 포인트(에너지 분야) 제도를 신청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상·하반기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논 전략작물직불제 20일까지 접수 연장
창녕군은 전략작물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연장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밀·콩과 같이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구조적 과잉인 밥쌀용 벼 재배를 줄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다.
동계 식량작물, 조사료, 하계 콩, 가루 쌀 등 전략작물을 논에 재배하면 품목에 따라 ha당 50~43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2023년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의 대상 품목으로 하계조사료(총체벼, 수단그라스 등)가 추가돼 ha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금 신청기간 연장으로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아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후 생산된 하계 조사료의 소비와 판로확보 방안도 군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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