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년쉐프에 맞춤형 위생서비스…주방환경 개선도 지원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4-13 12:05:02
경남 창원특례시에서 청년 영업주가 운영하는 소규모 일반음식점 100개 소에 대해 맞춤형 위생서비스가 제공된다.
창원시는 청년 영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른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 청년 영업주가 운영하는 영업장 면적 50㎡ 이하의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다.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업소는 100곳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보면 식당 조리장 위생상태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사항에 관한 집중 진단 및 관리, ATP(세균오염도측정기) 측정 및 위생관리 전문가 컨설팅 제공을 통한 개선사항 사후관리, 위생용품 및 방역물품 지원 등이다.
사업 참여업소 중 희망업소 20개소에 대해서는 최대 240만 원의 주방환경개선비도 지원한다.
소규모 청년업소 찾아가는 위생서비스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6일까지 창원시청 보건위생과에 전화, 문자, 우편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청년 영업주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켜 영업 활성화로 청년 영업주의 자립기반 형성도모와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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