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인천 취약계층 지원' 민·관 협력 추진
박정식
pjs@kpinews.kr | 2023-04-13 10:03:22
DL건설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지원 활동의 하나로 노인일자리 창출과 주거서비스 사업을 가동했다.
DL건설은 지난 12일 인천시청에서 '민·관 노인일자리 창출 및 iHUG 주거서비스'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엔 DL건설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도시공사(iH),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도 참여해 상호 MOU를 체결했다.
iHUG 주거서비스는 인천 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효력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5년이다. DL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을 지원하고 민·관 사회공헌활동 분야에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DL건설은 인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09년부터 소외계층에 연탄 나눔 진행 △2017년부터 지원 품목을 김장 김치로 변경해 해마다 나눔 행사 △지난해 중구·동구·계양구·미추홀구 쪽방촌 모든 가구(320가구)와 일부 폐지수거노인 세대(30가구)에 총 3.5t 물량의 김장김치 기부 등의 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인천 지역 취약계층에 △전기 시설물 '부적합' 판정 세대 보수 △소화기·가스 누출 차단기 구매 지원 △이주여성 자녀 장학금 지원 △라면 기부 등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곽수윤 DL건설 대표는 "인천시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DL건설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서,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들과 손잡고 적극적인 취약계층 지원 활동으로 지역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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