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식 곳곳에 전하는 '시민 메신저 42명' 출격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4-12 17:45:02

10대 학생부터 6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용인시민 42명이 용인시 곳곳의 다양한 소식과 색다른 매력을 전하는 '메신저'로 활동한다

▲ 12일 용인시 홍보대사에 위촉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특례시 시민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38개 읍·면·동에서 추천을 받은 시민 4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고령 홍보대사는 죽전3동 여인교(65세) 씨이고, 최연소 홍보대사는 포곡읍 김은혜(18세) 씨다.

이 시장은 위촉식에서 "시가 많은 보도자료를 만들어 언론을 통해 시민들에게 여러 가지 소식을 전하고 있지만 다양한 이유로 시민들이 다 챙겨보지 못한다"며 "이 자리에 계신 홍보대사들이 용인 돌아가는 소식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 관련 궁금증, 개선점 등의 좋은 아이디어를 소통공간에 활발하게 알려주시면 시가 개선책을 마련하면서 쌍방향 소통을 이어갔으면 한다"면서 "바쁘신 데도 기꺼이 홍보대사를 맡아 주셔서 감사하고 용인시민은 물론 다른 고장 분들도 인정하는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들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 동안 SNS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생활시책을 포함한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

시는 이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분기별 홍보 교육 등을 제공하고, 이들의 활동을 홍보 영상, 시정소식지 콘텐츠 등으로 만들어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위촉식 후 홍보대사 주요 활동 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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