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봄철 조림사업 마무리…10.2억 들여 26만7000그루 심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12 11:06:57

경제수·산림재해방지 용도 125㏊ 규모

경남 산청군은 올해 10억여 원을 들여 봄철 '조림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 봄철 조림사업 현장 모습 [산청군 제공]

이번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기반 육성을 위해 실시됐다.

사업 규모는 '경제수'(樹) 조림지 60.58㏊, 산림재해방지 조림지 38.85㏊ 등 총 125.69㏊다. 사업비는 총 10억2222만 원에 달했다.

'경제수' 조림지는 목재생산, 우드펠릿, 톱밥, 펄프재, 바이오매스 연료 등으로 사용할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운영된다. 또 산림재해방지 조림지는 산불, 병해충 피해지, 태풍 피해지 등 산림을 복구하거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하고 있다.

군은 이들 지역에 편백, 백합, 상수리, 헛개 등 약 26만6736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