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문체부에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요청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11 11:09:49

조용만 2차관 만나 亞역도대회 초청장 전달하며 현안사업 건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10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조용만 제2차관을 만나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초청장을 전달하고, 대회 추진상황 설명과 함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 조규일 시장이 10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조용만 제2차관과 면담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오는 5월 3일 개막되는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는 지난 3일 최종엔트리 접수 결과 아시아역도 회원국 45개국 중 36개국 61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 신청함께 따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된다.
 
진주시는 참가 선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경기장은 물론 수송, 숙박, 음식, 의료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오고 있다.

아시아역도연맹(AWF)에서 개발도상국 20개 국에 대해서는 참가 선수단의 체재비 및 도핑검사 비용 인상분을 지원하기로 한 사실도 설명했다. 나라별 5000달러를 지원해 총 10만 달러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 서부권에 부족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명석면 일원에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진주종합경기장 트랙 정비 및 진주스포츠파크 인조잔디 교체 사업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은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 건의한 사업에 대해 관계 부처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챙겨보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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