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상무센트럴자이' 이달 분양 예정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4-10 15:15:01
GS건설이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60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상무센트럴자이'를 이달 분양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상무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30층, 14개 동, 전용면적 84 ~ 247㎡ 총 9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38가구 △125㎡ 326가구 △150㎡ 54가구 △185㎡ 42가구 △205㎡ 30가구 △157 ~ 247㎡ 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14개의 각각 다른 타입으로 구성돼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맞춤 설계됐다. 특히 최근 상대적으로 신규 공급이 적었던 중대형 평형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단지 지상 30층(108동)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입주민들은 광주시가지와 상무지구, 무등산의 경관을 파노라마뷰로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광주 최초로 입주민만을 위한 CGV 프리미엄 상영관 'CGV살롱'이 들어선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도서관에서는 교보문고와 협약을 통해 입주민을 위해 엄선된 서적을 큐레이션 해준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카페테리아에서 커피와 티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 투룸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타입의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돼 파티룸, 레지던스룸 등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단지 앞으로 나 있는 상무대로는 광주 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동림IC, 서창IC와 연결이 쉬워 광주 내부순환도로 이용과 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광주지하철 1호선 운천역이 단지 정문 출입구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상무역은 2026년 개통 예정인 광주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더블 역세권의 조건을 갖추게 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해 최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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