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부산 영도 봉래동 조선소에 불…50대 경비원 숨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4-08 09:57:56

8일 새벽 3시 50분께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의 한 조선소 본사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 8일 새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조선소 본사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이 화재로 건물 1층 당직실에 있던 50대 경비원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사무실 등을 태워 8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발화 초기 연소 확대에 따라 대응1단계를 발령해 장비 43대와 인력 14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