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청소년 마약 근절에 온 힘 쏟겠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4-07 20:27:32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관련, 페이스북 통해

최근 서울 강남 학원가의 '마약 음료' 사건과 관련,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교도 더는 안전지대가 아니다"며 "청소년 마약 근절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도교육청 제공]

임태희 교육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서울 학원가에서 벌어진 '마약 음료수 사건'으로 학부모님들의 우려가 크다"고 적었다.

이어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단속된 청소년 수가 500명에 육박하는 등 학교도 더는 안전지대가 아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우리 청소년들을 마약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학교만큼은 마약이 파고들 수 없도록 경찰청, 법무부,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처를 하겠다"며 "학교 교육과정에 마약 예방교육을 필수로 반영하고 190개교 이상에 마약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지원하는 등 청소년 마약 근절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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