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공직자 청렴콘서트–'논 다른작물 재배' 지원단가 인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07 16:54:38
경남 함양군은 지난 6일 오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필수 인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청렴콘서트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담당관·과·소장 등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전문변호사와 Q&A, 청렴팝페라 공연 등의 순으로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우선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된 '톡투유'에서는 진병영 군수와 공직자들의 청렴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군수의 평소 철학과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렴 전문변호사인 전세준 변호사가 청렴과 관련해 평소 직원들이 궁금했던 사항들을 Q&A방식으로 진행했고, 마지막으로 남성 3인조 팝페라 그룹인 스페스(SPES)의 공연이 이어졌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지원 단가 인상 지급
함양군은 쌀적정 생산을 위해 시행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지원 단가를 인상해 지급한다.
일반작물은 당초 ha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하계조사료는 430만 원에서 530만원으로 높아진다. 특히 올해 신규 참여의 경우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조사료 430만 원에다 '논 타작물' 100만 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프로젝트다. 지원 대상은 2022년도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대상 농지와 2023년도에 신규 타작물 전환 농지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23일까지다.
오는 20일까지 신청받는 전략작물직불제사업은 국비 100%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기존 논활용직불을 확대 개편해 밥쌀용 벼 재배면적을 수요에 맞춰 감축하면서 수입 의존작물 생산을 확대코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벼를 재배하던 논에 콩이나 조사료 등 다른작물을 단작 또는 이모작할 경우 ha당 50~250만 원을 지급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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