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행사 첫 개최 진주시, 亞역도선수권대회 안전대응 총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07 10:27:39

12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및 안전관리 종합대책' 회의  

공식 국제스포츠대회를 처음으로 유치한 경남 진주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진주시는 6일 시청에서 경남도 안전총괄과, 육군 제8962부대(1대대), 경찰서, 소방서 등 12개 관계기관과 함께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대테러 및 안전관리 종합대책' 회의를 열었다.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대테러 및 안전관리 종합대책 회의 [진주시 제공]

신종우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진주시는 대회 준비 시부터 폐회까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대회가 2023년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된 국제행사인 만큼 대회 안전과 테러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테러 및 종합안전 모의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단단히 구축하고, 종합안전센터 설치를 통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안전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는 오는 5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 첫날 역도 관련 각종 국제회의를 시작으로 4일에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어 5일부터 13일까지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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