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학습마을공동체 모델로 평생학습 활성화 '효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07 08:56:44
경남도 '평생교육 우수사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경남 하동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의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사례' 지표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 주요 과제 세부 지표에 대한 추진 성과에 대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다.
하동군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학습 플러스+ 마을 자립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하고 자립가능한 학습마을공동체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악양면 매계마을호텔을 기반으로는 하동군 평생학습부서와 놀루와여행협동조합, 귀촌예술인, 매계마을 지역주민들이 '함께 마을어르신 일감제공-한땀한땀'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하승철 군수는 "평생학습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귀촌예술인에게 활동기반을 조성해주고 지역 문화관광자원인 마을미술관, 마을호텔의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효과가 있었다"며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나가는 교육으로 튼튼한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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