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긴급 교량안전점검 나서…C등급 교량 48개소 대상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4-06 16:06:28
2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성남시 정자교 붕괴사고로 노후 교량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가 C등급 교량 48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6일부터 14일까지 긴급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에서는 교량 시설물의 균열, 박리 및 박락, 철근 노출, 부식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들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장기적 보수·보강 계획이 필요한 사항은 결과분석을 통해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C등급 교량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으로 경남도내 재해를 예방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적정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의 효용성을 증진시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