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월아산 숲속' 주말 문화행사 대박 행진…8일 마지막 공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06 09:50:43
3월18일 이후 토요일마다 '봄이 왔나 봄' 행사…갈수록 관객 급증
경남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 중인 '봄이 왔나 봄' 문화행사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일 토요일에는 마지막 4회차 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월아산 자연휴양림은 인파로 넘쳐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18일부터 4주간에 걸쳐 매주 토요일 진행되고 있는 봄맞이 문화행사는 월아산 벚꽃과 올해 조성한 수선화 정원의 수선화의 개화 시기가 맞물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회차에서 3회차 문화행사 기간 동안 주말 월아산 숲속의 진주 방문객 숫자는 1회차 3600명, 2회차 7100명, 3회차 1만2700명 등으로 집계됐다. 3주간 2만34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오는 4월 8일 마지막 4회차 행사에는 관람객 참여형 연극 '꼬마꿀벌 윙윙'을 공연하고 '야외 숲 놀이'와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문화공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오는 5월 3일부터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진주에서 개최하는 만큼 대회기간 동안 문화행사를 추가로 개최,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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