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이호섭가요제 본선 팀 확정–시·군 합동평가 '우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04 14:18:02
오는 22일 경남 의령군 서동생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7회 이호섭가요제' 본선 진출자 12팀이 확정됐다.
올해 '이호섭 가요제'에는 신인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만 40세 이하의 순수 가요 지망생 182명이 대거 참가 신청을 내, 예선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예선전을 통과한 12팀은 오는 22일 의령 서동생활공원 특설무대에서 가요제 본선 최종전을 펼친다.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가수 인증서 및 신곡 2곡의 음반 제작을 지원한다.
이호섭 가요제 본선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서동생활공원에서 아나운서 김선근·송나래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열띤 경연과 출연가수 김연자·남승민·김다현·트윈걸스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남 시·군 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의령군은 최근 경남도가 주관한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9900만 원을 확보했다.
의령군은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군부 3위를 달성,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9900만 원을 확보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행정역량과 추진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정량·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눠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다.
의령군은 공무원과 전문가 237명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2차례에 걸쳐 사례를 심사한 '정성평가'에서 군부 3위를 차지했다.
정성지표에서는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 대한 편의 장비 지원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등 '여성 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례가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보훈가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독립유공자 묘역정비사업 등 지속가능한 '보훈 정신 확산 사업'도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
92개 지표로 목표달성률을 평가하는 정량지표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한 단계 상승한 7위에 그쳤다.
오태완 군수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고른 정책 성과가 좋은 평가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으로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