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창업상담소 운영–기초생활수급 재산기준 완화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04 13:48:47

경남 함안군은 '초기창업 컨설팅 지원을 위한 창업 상담소'를 시범 운영한다.

▲ '창업 상담소' 홍보 리플렛

이번 사업은 창업(사회적경제) 전문가를 접하기 어려운 군 지역주민들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담은 오는 6일을 시작으로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오후 2시~4시까지 군청 1층 민원실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이뤄진다.

1일 최대 4명까지 상담한다. 인원이 초과하는 경우 별도 안내를 통해 다음 상담일에 참여하거나 유선으로 상담도 가능하다.

함안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문턱 낮춘다
 
함안군은 2023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재산 기준 완화와 관련, 적극 홍보에 나섰다. 

최근 주거용 재산의 급격한 가격 상승과 현실에 맞는 지역 구분과 재산기준 완화 필요에 의해 2023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재산기준이 완화됐다. 

농촌지역 기본재산 공제액의 경우 5300만 원으로 상향, 주거용 재산 한도액의 경우 1억1200만 원까지 확대 적용됐다. 군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문턱을 낮춰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기초생활보장 대상자를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산기준 완화에 따른 어려운 계층의 지원 확대,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 등을 통해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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