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가림씨푸드, 피조개 가공으로 '100만불 수출탑'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04 09:02:20
3일 창원서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 열려
사천지역 수산물 분야 1개, 농산물 분야 2개 수상
사천지역 수산물 분야 1개, 농산물 분야 2개 수상
경남 사천시가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산물과 수산물 분야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등 수출의 역군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천시는 지난 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27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산물 분야 1개, 농산물 분야 2개 등 모두 3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산물 분야에서는 향촌동에 소재한 '가림씨푸드(대표 김을순)'가 수산물 100만불탑을 수상했다. 가림씨푸드는 2020년부터 향촌삽재농공단지에 입주해 피조개 가공업을 영위해 온 업체다.
사천시는 수산물 생산·가공업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장개척과 품질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수산·농산물 사업에 약 2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농산물 분야에서는 관내에서 단감을 재배하는 조한나 농가가 10만불, 새송이버섯을 재배하는 구철서 농가가 50만불 수출탑을 각각 수상했다.
구철서 씨는 사천에서 새송이버섯을 재배해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다. 2017년 10만불, 2018년 3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5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 밖에 사천농업협동조합 김성원 판매과장은 농식품 수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