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한국화이바 안전 표창식–시민불편 개선과제 보고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03 17:25:47

경남 밀양시 향토기업 한국화이바는 3일 본사에서 안전문화 표창 시상식을 가졌다.

▲ 안전문화 표창장을 받은 한국화이바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이바 제공]

올해 안전문화 표창 시상식에는 그동안 위험성평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개선사례와 제안제도에 적극 참여한 직원 가운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 2명을 선발해 표창했다.

이진광 한국화이바 대표는 "안전문화 표창식과 중대재해처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다. 지속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 안정문화 정착을 위해 전 임직원이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밀양시, '열린 시민행복 프로젝트' 개선 보고회

▲ 4분기 시민불편사항개선 사례의 하나인 '나노교 우회 보행로'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3일 민선8기 '영남권 허브도시' 실현을 위한 '열린 시민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1분기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올해 1분기까지 시민불편 사안 292건을 발굴해 96건을 완료하는 등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전 부서에서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분기에 공무원들이 발굴한 과제는 총 40건인데, △전입축하 종량제 봉투 신청방법 개선 △정부양곡 배송 문자알림 서비스 △가곡동 체육공원 노후 표지판 교체 △삼문동 수변공원 산책로 정비 등 사안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까지 건의한 시민들의 불편사항 중 △비대면 도서대여 프로그램 운영 △밀양강 e편한 강변둑 과속방지턱 설치 △다함께 상생콜 바우처 택시사업 도입 등 총 12건의 사업이 완료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달라진 밀양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중심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겠다"며 "행정역량을 집중해 현장중심 행정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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