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수산식품 수출 '장려상'–향우회 고향사랑 기부행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03 16:19:47
경남 밀양시는 3일 '제27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밀양시는 체계적인 수출 마케팅과 해외시장 공략을 추진, 2022년도 수출액 8700만 불(한화 1145억 원)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그동안 수출일선에서 묵묵하게 일해 온 이명웅씨(30만불탑), 구금선·심명보·안경자·우정호·이광영·허일행씨(10만불탑) 등 7명이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밀양농협 공판장지점 설철언 주임은 수출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일호 시장은 "수출농가·단체의 부단한 노력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밀양시 수출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 시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략품목 육성지원과 해외시장개척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밀양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재경밀양향우회가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3일 열린 행사에서 장상환 취임 회장은 500만 원 고액 기부를 통해 고향 사랑을 표현했다.
장상환 취임 회장은 "밀양을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고향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회원들이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재부산밀양무안면향우회는 지난달 개최된 정기총회와 이·취임식에서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신경철 회장은 총회 개최에 즈음, 밀양시에 150만 원을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 최대 500만 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 원 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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