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개의…4일부터 추경안 심사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4-03 14:23:07
1회 추경예산안 960억여원 증액 편성 제출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조삼술)는 3일 제271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11건과 심사 안건을 확정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외 2건과 지속가능 발전 기본 조례안 외 집행부 제출 7건이 원안 가결됐다.
또한 주요 사업 추진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사항으로 △2023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분) - 합천 금양 투자 선도지구 부지 매입안 외 3건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동의안이 원안 통과됐다.
쌍책 힐링 글램핑 캠핑장 조성 사업과 운석 충돌지구 거점센터 추가 매입 안건의 경우, 상임위 심사에서 "좀 더 심도 있는 심의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류됐다.
김윤철 군수는 1회 추경안 제출 제안설명에서 "당초 예산 대비 12.78%, 960여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며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업,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등 군민 생활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편성됐다"고 협조를 구했다.
한편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4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된다. 제3차 본회의는 11일 개회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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