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화천농악보존회, 차박 프로그램 '화천마당 별바람' 공연터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03 13:46:53
올해 총 10회 개최…무형문화재 전승·확산 도모하는 프로젝트
경남 함안화천농악보존회는 지난 1∼2일 농악전수교육관에서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인 차박 프로그램 '화천마당 별바람' 1회 차 공연터 행사를 열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을 지역 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무형문화재 전승과 확산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화천마당 별바람 공연터'는 함안화천농악 판굿 공연과 '차박'이라는 문화를 접목시킨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화천농악 전수교육관의 자체 시범사업으로 운영된 이후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채택됐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입장 조건이었던 '함안군 관내에서 사용한 5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접수처에 제출하고 입장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한 아이들은 전통연희 체험과 전통놀이 체험 존에서 안내자의 설명에 따라 연희와 놀이 체험을 즐겼다.
'화천마당 별바람 공연터'는 총 10회 진행된다. 차박을 좋아하고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프로그램 시작 2주 전부터 가능하며, 소식은 함안화천농악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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