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해변 인근 고층건물서 '점화 폭죽' 투척…경찰 수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4-02 12:08:37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의 고층건물 11층에서 불이 붙은 폭죽을 도로변으로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부산 남부경찰서 청사 전경 [남부경찰서 제공]

2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0시 21분께 광안리 해변도로에 있는 한 오피스텔 건물 11층에서 누군가가 점화된 폭죽을 도로변으로 던지는 것을 행인이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해당 건물 11층을 방문했지만, 내부에 불이 꺼져 있고 인기척은 없었다고 전했다. 다행히 폭죽 투척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특수상해미수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현장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