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1일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개막…공연·체험행사 풍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02 09:24:02
수산물 '맛의 고장'으로 유명한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에서 '수산물축제'가 오는 21일 개막된다. 이 축제는 23일까지 대방동 소재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사흘 동안 진행된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수산물축제는 제철 수산물을 테마로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까지 알차게 준비돼, 상춘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삼천포항은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자연산 활어와 살아 숨 쉬는 명품 바지락, 죽방렴 멸치 등 풍부한 어종을 자랑하는 '맛의 고장'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기존 팔포항에서 대방동 소재의 삼천포대교공원으로 변경해 사천바다케이블카 및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연계한 할인행사도 이뤄진다.
수산물 상생 할인 지원사업과 연계한 무료 시식회도 푸짐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무료 시식회는 축제기간 동안 매일 2회(오전 11시, 오후 3시) 마련된다.
이 밖에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도 마련된다. 행사 이틀째인 토요일 오후 4시에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참치 해체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수산물축제를 통해 살아 숨 쉬는 제철 수산물을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눈과 귀가 호강하고 가실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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