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시민정원사' 양성 나서…"녹색문화 공동체 구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01 08:42:46

제1기 과정에 21명 선발…총 75시간 이론·실기 교육

경남 산청군이 처음으로 시민정원사 교육을 실시하는 등 녹색산청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 이승화 군수가 3월31일 시민정원사 교육 개강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31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승화 군수, 정명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교육생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1기 모집 정원은 15명 내외였지만, 53명이 신청해 군민들의 관심도를 반영했다. 산청군은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에 21명을 선발, 교육에 돌입했다.
 
교육은 7월 7일까지 진행된다. 정원의 기초 이해, 정원 식물의 종류와 재배, 국내외 정원양식 및 트렌드 등 총 75시간(이론 25시간, 실습 50시간)으로 이뤄진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이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함께 정원정책 홍보, 정원문화 확산 등 녹색문화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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