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연꽃의집 정흥희 원장, 사회복지사의 날 맞아 '복지부장관상' 받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01 08:37:18
지난 3월 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7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경남 함양 연꽃의 집 정흥희 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흥희 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함양연꽃의 집의 이용자들을 위한 사람중심 서비스 지원과 인권향상, 지역주민의 장애인식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지난 2017년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를 설립해 초대회장을 맡은 정 원장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조례 제정에 앞장서서 사회복지사 수당과 사회복지사의날 행사지원의 토대를 마련했다.
현재는 경남도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직을 맡아, 경남도내 사회복지사들의 동등한 처우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양지역의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함양군사회복지협의회를 설립 등기하고, △집수리 지원 △자원봉사자 인증관리 △기관종사자 건강관리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함양연꽃의 집은 사회복지법인 연꽃(대표이사 일여스님)에서 운영하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이다.
정흥희 원장은 "이번 수상은 제 개인이 아닌 사회복지에 힘써 주신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신하여 수상한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내 사회복지사의 지위향상과 복지환경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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