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K-푸드 전도사' 희창물산 협약 첫 결실…섬진강쌀 수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3-30 16:53:19

딸기·재첩국 해외 수출 확대 기대감

청정지역 경남 하동에서 생산된 명품 섬진강 쌀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 하승철 군수가 30일 섬진강 쌀 수출 선적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30일 농협쌀공동사업법인에서 하승철 군수, 김은수 NH농협 하동군지부장,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쌀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수출길에 오른 섬진강쌀은 20톤 4만 달러어치다. 국내 최대 식품 수출업체인 희창물산이 직접 운영하는 미주 전역의 H-마트로 입하된다.

NH농협 하동군지부는 앞서 'K-푸드 전도사' 희창물산과 미주 수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하동 쌀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미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수출할 계획이란 게 하동군의 전언이다.
 
희창물산은 부산·경남 수출기업 최초로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한 업체다. 하동 쌀을 비롯, 딸기·재첩국 등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