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교통문화지수' 국토부장관상–산불피해 복구 구슬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30 15:58:32
경남 밀양시는 30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개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매년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지역 간 교통문화지수를 비교·평가하고 있다. 밀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87.15점을 받아 인구 30만 미만의 49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운전행태(안전띠 착용률 등 8개 지표), 보행행태(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등 3개 지표), 교통안전(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등 7개 지표)의 총 3개 항목에서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일호 시장은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맞춰 지역에 필요한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통안전의식과 교통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나무심기에 구슬땀
밀양시는 30일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교동 산불피해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가 열린 교동 일원은 지난해 5월 대형산불로 660ha의 산림 피해를 입은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호 시장을 비롯, 공무원 및 산림조합 등 220여 명이 참석해 2ha의 산림에 산수유나무, 편백나무 1000그루를 식재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예산 28억8400여만 원을 투입해 산불피해지 복구조림 170ha, 경제수림 15ha, 큰나무 조림 23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2ha 등 총 210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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