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철제코일 작업중 50대 인부 골절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30 14:16:01
철제 코일 적재 중 지게차 타이어 터져 턱 골절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서 철제 코일 적재 작업을 하던 50대가 지게차 타이어 부품에 맞아 골절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50세 A 씨는 지난 28일 새벽 4시 30분쯤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서 둘둘 말린 철강제인 '강판 코일'을 선박에 적재하던 작업을 하다 동료가 운전하던 지게차의 왼쪽 타이어가 터지면서 타이어 부품에 얼굴을 맞아 크게 다쳤다.
해경은 사고가 난 지게차에서 5m 정도 떨어진 작업장에서 A 씨가 다친 경위를 비롯해, 하역사가 지게차 정비를 소홀히 하지는 않았는지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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