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 행안부에 '고용노동지청' 신설 건의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3-29 17:35:03

중앙부처 잇따라 방문…지난 15일 이어 행안부 재방문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지난 15일에 이어 2주 만인 29일 또 다시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고용노동지청 신설을 건의했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홍 시장은 이날 행안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고용 관련 행정수요가 증가하고 고용노동 업무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동지청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29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홍태용 시장 [김해시 제공]

홍태용 시장은 이와 함께 2024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종합운동장 및 초정~화명 광역도로 △화포천 습지보전관리센터 △삼방공원 공영주차장 등의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 지원도 건의했다.

이어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충북 청주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를 방문, 공공의료원 건립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등도 건의했다.

홍 시장은 특히 동부경남의 공공의료 확충과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해 김해 공공의료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특화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김해 디지털헬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 시장은 "국내외 경제상황 악화에 따른 물가변동으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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