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양사랑관광카드 출시–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29 17:27:31
경남 밀양시는 4월 1일부터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기념, 밀양사랑관광카드를 출시한다.
밀양사랑관광카드는 관광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즉시 발급 가능한 선불충전식 카드형이다. 관광객 편의와 경제 활성화로 지역 내 소비 유도를 위해 제작됐다.
만 14세 이상 관광객은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충전금액의 10%가 인센티브로 지급(개인당 월 20만 원 한도)된다.
이번에 발행된 카드는 총 5000매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7개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6개소에서 신분증 제시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가능 관광지는 밀양역 관광안내소, 밀양아리나 관광안내소, 영남루 해설사의 집, 수산제 역사공원 홍보관, 우주천문대, 의열체험관, 시립박물관 등이다.
밀양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 시행
밀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대상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시는 10년 이상의 노후보일러 교체 가구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일반가구는 대당 10만 원, 저소득층은 대당 60만 원을 지원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