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조삼술 의장 "역대 최다 출전 '벚꽃마라톤' 안전 최우선"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3-29 15:04:50

29일 271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22건 안건 심의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조삼술)는 29일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4일간의 일정으로 회기 운영에 들어갔다.

▲ 조삼술 군의회 의장이 29일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합천군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기에는 군수가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봉훈 의원이 발의한 '군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2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조삼술 의장은 개회사에서 "집행부는 1만2251명이라는 사상 최대의 인원으로 4년 만에 개최하는 벚꽃마라톤대회(4월 2일)에 많은 사람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성종태 의원은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허가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영식 의원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탄소 중립실현을 위해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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