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휘경자이 디센시아' 견본주택 31일 오픈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3-29 11:45:35

GS건설이 오는 31일 서울 이문·휘경 뉴타운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휘경자이 디센시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72번지 일대 휘경3 재정비 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 '휘경자이 디센시아' 조감도. [GS건설 제공]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14개동 총 1806가구로 이 가운데 39~84㎡ 70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 분양가구수는 △39㎡ 19가구 △59A㎡ 78가구 △59B㎡ 246가구 △59C㎡ 36가구 △59D㎡ 247가구 △84A㎡ 28가구 △84B㎡ 46가구 등이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4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4일 1순위(해당·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어 4월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4월 23일~25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V자형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됐고, 전용면적 59㎡ 타입 일부 세대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에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내 조성되는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근처 청량리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상봉역 인근에 코스트코 등 대형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주변에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 주요 대학이 자리한 점도 특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오래도록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아파트로 조성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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