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4년 만에 핑크빛 향연 '황매산 철쭉제'…4월29일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3-29 10:41:49
5월 14일까지 16일간…철쭉제위원회, 총회 갖고 일정 확정
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로 꼽히는 경남 산청 황매산에서 핑크빛 향연 '황매산철쭉제'가 4년 만에 개막된다.
29일 산청군에 따르면 전날 차황면사무소에서 산청황매산철쭉제위원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축제 위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39회 산청황매산철쭉제'를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16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올해 철쭉제 모토는 '다시, 철쭉에 반하고 산청에 반하다!'이다. 다시 찾는 일상 회복에 발맞춰 황매산의 아름다운 철쭉의 자태와 향기로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혁 산청황매산철쭉제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러들었던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철쭉이 주는 감동으로 산청의 봄을 선물하겠다"며 "탐방객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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