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평거 들녘에서 첫 벚꽃축제…걷기행사·공연 '다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3-29 10:37:36
3월 31일~4월 1일, 평거동자원봉사단체協에서 주관
'진주들말 벚꽃축제'가 3월 마지막 주말 진주시 평거동 야외무대 일원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진주시 평거동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홍수)는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평거동 남강야외무대 둔치에서 '2023년 제1회 진주들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벚꽃축제는 주민이 직접 준비한 행사다. 평거동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관 하에 걷기 행사, 음악회, 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민속장,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날인 31일에는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벚꽃과 함께하는 '남강 달빛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오후 3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40분부터는 벚꽃이 핀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남강달빛음악회'가 열린다.
김흥수 회장은 "이번 제1회 축제를 시작으로 진주들말 벚꽃축제가 진주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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