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회산백련지 전남도 공모사업 선정…보조금 7억원 확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28 20:43:05
도비 7억원·군비 7억원 들여 카라반 교체 사업 진행
무안군이 전라남도 공모사업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에 선정돼 도비 보조금 7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안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카라반 교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그동안 많은 지적이 있었던 자동차 야영장의 평면적 공간 배치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고, 회산백련지와 조화를 이루는 야영장 조성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회산백련지 내에는 지난해부터 장어구이, 왕갈비탕 등을 비롯해 식당 5개 곳이 운영돼 그동안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해소됨과 더불어 관광객 편익 증진을 위한 자동차 야영장 카라반 교체 사업을 통해 회산백련지가 체류형 관광지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무안군은 회산백련지 자동차 야영장에서 운영 중인 카라반이 노후화돼 안정성과 관광객 이용의 편리성에 문제가 발생해 교체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 공모사업을 신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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