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벚꽃마라톤대회 안전대책회의–전기차 충전기 보급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3-28 16:49:42
경남 합천벚꽃마라톤대회본부(대회장 김윤철 군수)는 27일 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오는 4월 2일 개최되는 '제22회 벚꽃마라톤대회'와 관련, 안전대책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마라톤대회 본부,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합천 삼성병원,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합천군지부, 황강MTB 레이스패트롤, EMS(하트세이버), 군청 담당계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7일 접수를 마감한 이번 대회에는 1만2251명의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를 신청했다. 합천군은 4년 만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마라톤 코스 구간별 교통통제, 안전사고 예방 등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충분한 주차장 확보로 교통혼잡 방지 및 적재적소에 인원을 배치해 교통을 통제하기로 하고, 응급의료담당과 대회 본부 간 긴밀한 연락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제22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오는 4월 2일 경품추첨, 다양해진 먹거리 부스,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신진서·박정환 9단의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펼쳐진다.
합천군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 선정
합천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전기차 보급과 충전기 인프라 구축 연계를 위해 지자체와 사업자가 공동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유형을 찾아 발굴한 브랜드에 대해 환경부가 선정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군과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기 보급 공모사업인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을 공공컨소시엄으로 신청했다.
전기 충전기 설치 장소는 읍면사무소, 체육공원주차장, 주요 관광지 주차장, 시장주차장 등 총 44개 소다. 설치 목표 시점은 올해 8월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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