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재배 80년' 밀양시, 31일 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 개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28 15:56:15
국내 딸기 시배지로 전해져 오는 경남 밀양시 삼랑진에서 '제13회 딸기시배지 축제'가 오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2일까지 3일간 삼랑진농협 가공공장에서 열린다.
딸기재배 역사 80여 년을 자랑하는 삼랑진에서 3월 말 벚꽃을 구경하며 맛있는 딸기를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밀양시는 많은 방문을 권했다.
행사 기간 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와 딸기잼, 딸기떡 그리고 밀양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딸기부채·딸기방향제·딸기빵만들기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딸기맥주, 딸기막걸리, 딸기스파클링와인 등을 맛볼 수 있는 무료시음행사와 함께 매직마술쇼·버블쇼·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SNS채널에 밀양방문의 해 관련 댓글을 작성한 후 행사장에서 인증 확인을 받으면 '알딸딸 딸기맥주' 또는 딸기를 그대로 말린 '딸기칩'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제1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축제 어린이모델 선발대회와 함께 지역예술인공연, 가수축하공연 등 음악과 함께하는 신나는 축제도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
김태환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발전협의회 회장은 "아름다운 분홍빛 벚꽃으로 둘러싸인 이곳 밀양 삼랑진에서 맛있는 딸기를 먹으며 좋은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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