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가득한 경남으로 오이소"…경남도, 서울역 '관광홍보관' 운영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3-28 10:18:53

하동·산청엑스포, 진해 군항제, 봄철 여행지 집중 홍보

진해군항제 등 봄꽃이 만개하기 시작한 경남으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남도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역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경남관광 팝업(pop-up)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 27일 서울역에 마련된 경남관광 홍보부스 [경남도 제공]

경남관광재단은 연간 4000만 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다중이용시설 중 하나인 서울역에서 경남을 대표하는 봄꽃인 벚꽃을 형상화한 홍보관을 설치, 지역 봄 여행지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오는 5월에 열릴 하동세계차엑스포와 9월에 열리는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홍보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역 홍보관에서는 경남도를 찾아가는 장거리 기차 여행객을 위해 시군 관광지 홍보물 및 기념품 제공, 휴대전화 충전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실시간 누리소통망(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국내 관광객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보여드릴 수 있는 절호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