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천문대서 '별나라 우주여행' 떠나볼까…4월8일 봄시즌 오픈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3-28 10:04:15
매주 토요일마다 특별 프로그램 운영
경남 김해천문대는 4월 8일부터 토요일마다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봄 맞이 프로그램 '별나라 우주여행'을 운영한다.
'별나라 우주여행'은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3~4명이 팀을 구성해 천체망원경 이용 방법을 배우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별 찾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정원은 1회당 최대 40명이다. 참가 비용은 성인·청소년 8000원, 초등학생은 7500원이다.
김해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천체 관측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재밌게 체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기획했다"며 "우주관측에 대한 호기심 해결은 물론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도 함께 담아가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문화재단 김해천문대는 가상별자리 체험과 우주영상, 주·야간 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새로운 콘텐츠로 재단장한 '천체전시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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