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 장천부두서 1900톤 선박 화재…2시간30분 만에 진화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3-27 22:06:16

27일 오후 5시 17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전부두에 정박 중이던 1900톤급 선박에서 불이 났다.

▲ 27일 오후 창원 진해 장천부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창원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와 30여 명의 인력을 동원, 2시간30분 만인 오후 7시 41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선박에 실려있던 1300톤가량의 고철 등 폐자재 대부분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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