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금호축산 곰탕 300인분 & 아라한국병원 쌀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27 14:07:58
경남 함안군 칠원읍에 있는 금호축산은 27일 칠원읍·칠서면·칠북면 사무소에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한우곰탕 300인분을 기탁했다.
기탁된 한우곰탕은 혼자서 식사를 챙기기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효철 금호축산 대표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 정성이 깃든 한우곰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범 칠원읍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정기적 기부와 한우곰탕 지원 나눔까지 해주신 금호축산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육가공 전문업체인 금호축산은 칠원읍 '행복품은 나눔가게 8호점'으로, 매월 떡갈비를 저소득 아동 10세대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함안 학산의료재단 아라한국병원, 이웃돕기 쌀 기탁
함안군은 학산의료재단 아라한국병원이 27일 어려운 이웃돕기 물품 백미 35포(10㎏들이 31포·20㎏ 4포, 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학산의료재단 아라한국병원 이명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계층 3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명자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아프지 않고 더 건강하게, 더 따뜻하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산의료재단 아라한국병원은 2020년 개원한 이래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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